2008년 10월 04일
식성문답
남편이 자주 놀러가는 단수님 블로그에서 무단납치....
1. 절대로 못 먹는 것은?
절대로....못 먹는 건 '먹으면 죽거나 강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되시겠다. 아무리 맛없어도 상황에 따라서는 억지로 눈 꾹 감고 한두입은 먹을 수 있다.
2. 특히 좋아하는 요리의 원조 나라는?
이탈리아 - 어쩔 수 없잖아. 사실 프렌치도 굳이 따지자면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출신 왕비님 덕분에 생겨난거라며?
3. 닭 돼지 소 개 토끼 오리고기 중 못 먹는 것은?
다 먹어봤다. 개고기는 어르신이 권하는 자리라서 딱 한 점 먹어봤다만 맛 자체야 뭐 평범했지만 심리적 장벽 때문에 정말 곤란한 상황이 아니면 안 먹을 듯.
4. 면류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면발만 따지면 우동. 물론 저급하게 만든 거 말고 적어도 이오리나 미타니야나 하다못해 기소야 급으로......
5. 인스턴트 라면 중 가장 애호하는 것은?
너구리 순한맛, 짜파게티, 백세카레면. 셋중에 하나 고르라는 것은 가혹한 일이다.
6. 육식과 초식 중 어디?
잡식....이라고 하면 안되나? 난 진짜 밸런스 잡혀있는데~
7. 우유 중 좋아하는 맛은?
커피우유.
8. 우유 중 좋아하는 브랜드는?
호랭공주를 위해서 주로 사는 것은 숲골 이안애 시리즈. 어쨌든 유리병에만 들어있으면 된다. (20년쯤 전에는 서울우유에서도 병우유를 팔았는데 말야)
9. 탄산음료 중 좋아하는 음료는?
페리에 레몬. 설탕과 인산을 와방 넣은 시리즈 중에서는 오란다 파인(요즘도 나오냐?)
10. 과일주스 '오렌지 포도 복숭아 사과 망고' 중 싫어하는 것은?
다 괜찮은데..... 개중에 제일 별로인 걸 고르라면 망고.
11. 핫커피와 아이스커피 중 어느 쪽?
핫커피. (아이스커피는 향이 안 살아서리)
12. 커피 중 제일 좋아하는 건?
갓 볶은 신선한 원두를 약간 굵게 갈아서 89.7도의 적절한 온도로 드립해 내린 드립커피.
13. 양파 당근 오이 마늘 고추 피망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상추 샐러리 칡 미나리 더덕 연근 중에 못 먹는 것은?
다 먹을 수 있으나 샐러리에는 아픈 추억이 있어서 약간 꺼려지는 정도.
저 리스트에는 없는 것중에선 '토란'. 맛도 싫거니와, 알레르기 있음.
14. 배고플 때 집에서 제일 간단히 해먹는 요리는?
당근이나 시금치나 애호박을 다져넣은 핫케익.
15. 리치, 망고, 망고스틴, 구아바, 두리안 중 먹어본 것은?
리치, 망고, 망고스틴. 두리안은 못 먹어본 듯 하고 구아바는 먹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16. 자신은 좋아하는데 남들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식성은?
요거트에 생강가루 넣어서 먹었더니 남편이 변태라고 그랬다. (향긋하니 맛좋단 말이닷!!)
17. 제일 좋아하는 빵은?
올리브 포카치아.
18. 제일 좋아하는 도넛가게는?
가본데가 적어서리..... 그나마 매장이 많아서 몇번 들린 던킨이려나.
19.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는?
라크레마 젤라또.
20. 제일 좋아하는 피자가게는?
예전엔 이태원 라타볼라. 요즘은 예술의전당 앞 더바도포, 체인점 중에선 파파존스.
21. 제일 좋아하는 케잌은?
진한 초콜렛 무스와 촉촉한 초코쉬폰과 베리 종류가 어우러진 케잌들. (이름이 제각각이라서리....)
22. 해외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던 것
오스트리아에서 먹은 아인슈패너(커피)와 아펠슈트루델(애플파이임)과 자허토르테의 3종세트.
23. 가장 이해가 안 되는 다른 나라의 식성
뭐, 그 지역 풍토와 문화에 맞게 먹는 거지 뭐. 하지만 개인적 기호로는 벌레 종류는 먹기 싫다. 특히 애벌레 종류.
24. 술안주로 좋아하는 건?
짭짤한 과자, 튀김류.
25.달콤한 것과 매운 것 중 어느 쪽?
달콤한 것!
26. 새콤한 것과 짭조름한 것 중 어느 쪽?
짭조름한 것.
27. '19'번 가게에서 꼭 먹는 맛?
아이스크림 와플. 주로 페스카란차나 티라미스로 먹는닷.
28. 프링글스는 어느 맛?
사워크림 & 어니언
29. 좋아하는 것을 계속 먹는 타입? 신제품을 먹는 타입?
기성 과자라면 후자. 식당이나 베이커리 등에서 전자.
30. 된장 청국장 김치찌개 중 무엇?
김치찌개.
31. 외국인에게 꼭 먹이고 싶은 우리나라 음식은?
산채비빔밥
32. 계란프라이는 어떻게?
선업 상태로 완숙.
33. 스테이크의 굽기는?
미디움 레어
34. 식혜 먹을 때 쌀과 음료의 비율은?
쌀:음료=1:9
35. 제일 좋아하는 과자?
떡국 떡을 후라이팬에 구워서 물엿고추장에 찍어 먹는 거.
36. 패스트 푸드점은 어디?
프레쉬니스버거.
37. 제일 좋아하는 초컬릿 브랜드 ?
브랜드까지는 아니고 매장 초콜릿이 오히려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보니.... 압구정에 그 가게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38. 자장, 짬뽕 중 어느 쪽?
자장. (매운 거 싫어)
39. 죽 중에 가장 좋은 건?
야채 전복 죽.
40. 순대에서 못 먹는 부위는?
못먹지는 않음.
41. 제일 좋아하는 생선은?
돔.
42. 편의점에서 가장 자주 사는 음식은?
커넬스 팝콘
43. 삼각김밥은 어느 맛?
별로 안 먹지만 굳이 먹는다면 소고기나 김치?
44. 제일 좋아하는 초밥은?
초밥 별로 안좋아해서 잘 안 먹어봐서 모르지만 문어?
45. 차 종류 중 최고는?
홍차라면 FM의 퀸앤, 허브차라면 로즈힙+히비스커스의 조합. 녹차는 다루기 힘들어서 승묵이가 우려준다면 마신다. 일상 음용은 홍차.
46. 가장 좋아하는 소고기 부위는?
사태.
47. 가장 좋아하는 돼지고기 부위는?
안심
48. 가장 최근에 먹은 것은?
커피.
49. 지금 먹고 싶은 것은?
커피에 곁들일 쿠키.
50. 바톤 넘길 사람?
귀찮다. 하늘로 던져올릴테니 받고 싶은 사람이 받아가센.
1. 절대로 못 먹는 것은?
절대로....못 먹는 건 '먹으면 죽거나 강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되시겠다. 아무리 맛없어도 상황에 따라서는 억지로 눈 꾹 감고 한두입은 먹을 수 있다.
2. 특히 좋아하는 요리의 원조 나라는?
이탈리아 - 어쩔 수 없잖아. 사실 프렌치도 굳이 따지자면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출신 왕비님 덕분에 생겨난거라며?
3. 닭 돼지 소 개 토끼 오리고기 중 못 먹는 것은?
다 먹어봤다. 개고기는 어르신이 권하는 자리라서 딱 한 점 먹어봤다만 맛 자체야 뭐 평범했지만 심리적 장벽 때문에 정말 곤란한 상황이 아니면 안 먹을 듯.
4. 면류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면발만 따지면 우동. 물론 저급하게 만든 거 말고 적어도 이오리나 미타니야나 하다못해 기소야 급으로......
5. 인스턴트 라면 중 가장 애호하는 것은?
너구리 순한맛, 짜파게티, 백세카레면. 셋중에 하나 고르라는 것은 가혹한 일이다.
6. 육식과 초식 중 어디?
잡식....이라고 하면 안되나? 난 진짜 밸런스 잡혀있는데~
7. 우유 중 좋아하는 맛은?
커피우유.
8. 우유 중 좋아하는 브랜드는?
호랭공주를 위해서 주로 사는 것은 숲골 이안애 시리즈. 어쨌든 유리병에만 들어있으면 된다. (20년쯤 전에는 서울우유에서도 병우유를 팔았는데 말야)
9. 탄산음료 중 좋아하는 음료는?
페리에 레몬. 설탕과 인산을 와방 넣은 시리즈 중에서는 오란다 파인(요즘도 나오냐?)
10. 과일주스 '오렌지 포도 복숭아 사과 망고' 중 싫어하는 것은?
다 괜찮은데..... 개중에 제일 별로인 걸 고르라면 망고.
11. 핫커피와 아이스커피 중 어느 쪽?
핫커피. (아이스커피는 향이 안 살아서리)
12. 커피 중 제일 좋아하는 건?
갓 볶은 신선한 원두를 약간 굵게 갈아서 89.7도의 적절한 온도로 드립해 내린 드립커피.
13. 양파 당근 오이 마늘 고추 피망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상추 샐러리 칡 미나리 더덕 연근 중에 못 먹는 것은?
다 먹을 수 있으나 샐러리에는 아픈 추억이 있어서 약간 꺼려지는 정도.
저 리스트에는 없는 것중에선 '토란'. 맛도 싫거니와, 알레르기 있음.
14. 배고플 때 집에서 제일 간단히 해먹는 요리는?
당근이나 시금치나 애호박을 다져넣은 핫케익.
15. 리치, 망고, 망고스틴, 구아바, 두리안 중 먹어본 것은?
리치, 망고, 망고스틴. 두리안은 못 먹어본 듯 하고 구아바는 먹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16. 자신은 좋아하는데 남들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식성은?
요거트에 생강가루 넣어서 먹었더니 남편이 변태라고 그랬다. (향긋하니 맛좋단 말이닷!!)
17. 제일 좋아하는 빵은?
올리브 포카치아.
18. 제일 좋아하는 도넛가게는?
가본데가 적어서리..... 그나마 매장이 많아서 몇번 들린 던킨이려나.
19.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는?
라크레마 젤라또.
20. 제일 좋아하는 피자가게는?
예전엔 이태원 라타볼라. 요즘은 예술의전당 앞 더바도포, 체인점 중에선 파파존스.
21. 제일 좋아하는 케잌은?
진한 초콜렛 무스와 촉촉한 초코쉬폰과 베리 종류가 어우러진 케잌들. (이름이 제각각이라서리....)
22. 해외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던 것
오스트리아에서 먹은 아인슈패너(커피)와 아펠슈트루델(애플파이임)과 자허토르테의 3종세트.
23. 가장 이해가 안 되는 다른 나라의 식성
뭐, 그 지역 풍토와 문화에 맞게 먹는 거지 뭐. 하지만 개인적 기호로는 벌레 종류는 먹기 싫다. 특히 애벌레 종류.
24. 술안주로 좋아하는 건?
짭짤한 과자, 튀김류.
25.달콤한 것과 매운 것 중 어느 쪽?
달콤한 것!
26. 새콤한 것과 짭조름한 것 중 어느 쪽?
짭조름한 것.
27. '19'번 가게에서 꼭 먹는 맛?
아이스크림 와플. 주로 페스카란차나 티라미스로 먹는닷.
28. 프링글스는 어느 맛?
사워크림 & 어니언
29. 좋아하는 것을 계속 먹는 타입? 신제품을 먹는 타입?
기성 과자라면 후자. 식당이나 베이커리 등에서 전자.
30. 된장 청국장 김치찌개 중 무엇?
김치찌개.
31. 외국인에게 꼭 먹이고 싶은 우리나라 음식은?
산채비빔밥
32. 계란프라이는 어떻게?
선업 상태로 완숙.
33. 스테이크의 굽기는?
미디움 레어
34. 식혜 먹을 때 쌀과 음료의 비율은?
쌀:음료=1:9
35. 제일 좋아하는 과자?
떡국 떡을 후라이팬에 구워서 물엿고추장에 찍어 먹는 거.
36. 패스트 푸드점은 어디?
프레쉬니스버거.
37. 제일 좋아하는 초컬릿 브랜드 ?
브랜드까지는 아니고 매장 초콜릿이 오히려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보니.... 압구정에 그 가게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38. 자장, 짬뽕 중 어느 쪽?
자장. (매운 거 싫어)
39. 죽 중에 가장 좋은 건?
야채 전복 죽.
40. 순대에서 못 먹는 부위는?
못먹지는 않음.
41. 제일 좋아하는 생선은?
돔.
42. 편의점에서 가장 자주 사는 음식은?
커넬스 팝콘
43. 삼각김밥은 어느 맛?
별로 안 먹지만 굳이 먹는다면 소고기나 김치?
44. 제일 좋아하는 초밥은?
초밥 별로 안좋아해서 잘 안 먹어봐서 모르지만 문어?
45. 차 종류 중 최고는?
홍차라면 FM의 퀸앤, 허브차라면 로즈힙+히비스커스의 조합. 녹차는 다루기 힘들어서 승묵이가 우려준다면 마신다. 일상 음용은 홍차.
46. 가장 좋아하는 소고기 부위는?
사태.
47. 가장 좋아하는 돼지고기 부위는?
안심
48. 가장 최근에 먹은 것은?
커피.
49. 지금 먹고 싶은 것은?
커피에 곁들일 쿠키.
50. 바톤 넘길 사람?
귀찮다. 하늘로 던져올릴테니 받고 싶은 사람이 받아가센.
# by | 2008/10/04 10:27 | 메모 | 트랙백(2)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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