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에게 받아온
성격바톤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 자기방어적이며 자의적이고 교조적이다.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 친정 식구들은 모두 '성격 더럽다'라고 한다. 남편은 "팔라딘"이라고 한다. 과거 급우들의 절반 이상은 "재수없다"고 했고 몇몇은 "독특하다"고 했으며 몇몇은 "착하다"고 했으며 나를 가르친 교사들은 나의 '성실함'을 높게 평가했다.
3 : 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 (이상적인 친구)
- 서로에게서 존경할만한 부분 또는 전체가 있어 상호 향상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
4 : 좋아하는 이성의 이상 (이상적인 이성)
- 울 남편. period!
5 :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 남편 왈, "꼬얌아 사랑해"
6 :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 응.
7 : 넘겨준 분의 인상은?
- 마초 아닌 마초.
8 : 바톤을 넘길 사람
바톤 넘기긴 귀찮고.... 그냥 이미지가 떠오르는 사람들 위주로 적으면 되는 건가?
●(쿨하다) → 울 남편 (나랑 어울린 다음엔 미지근해지긴 했다만)
●(가혹하다) → 개멍 (핵 패티쉬면 충분히 가혹)
●(귀엽다) → 라르 (별로 안 친해서 그렇지... 나름 귀엽... 엥?)
●(멋지다) → 오들오들(딸기언니는 내가 인터넷 세상에서 만난 사람들 중 가장 멋진 분 중 한분이라능)
●(치유계) → 한양댁, 아트걸님 (블로그의 주 포스팅이 아가들 이야기다보니)
●(재미있다) → 요즘 인생이 황폐해서 날 재밌게 해주는 사람이 없다 -_-
●(즐겁다) → 위랑 같다... 으하하
●(이쁘다) → 레미엘 (아잉 이뻐)
●(머리가 좋다) → Cuchulainn이라고 해주기엔....이 아자씨는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마초고 바바리언이라서 무식하단 이미지가 더 강하지만.... 남편이랑 중복시키느니.....
●(예의바르다) → 레디옹 (가끔 장난기를 발휘하시긴 하지만 남녀노소를 안가리고 예의바르시던뎅)
●(어른) → 하얀까마귀 (할머니... ㅋㅋㅋㅋㅋㅋ)
●(아이) → 오시 (귀여운데 쫌 왠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