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밥그릇 깨지는 거 구경하며 밥상에 숟가락 얹기. 꼬야의 투덜대기

ㅅ는 좋겠다. 씨바
ㅌ가 변증법 펼치면서 지 밥그릇 부수는 거 구경하면서
펼쳐진 밥상에 슬그머니 숟가락도 하나 얹어보고.
ㅈ는 넘 양반이라 문제다. 이럴때 ㅌ를 디스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건 기본 아님?

채운국 이야기 애니를 보고 있는 중인데... 손 안의 다른 세상

다주 편에 들어가면서  볼 맛이 퍽 떨어져버리네.
부녀자 시절이었다면 코야스상의 목소리 하나만으로 만족했을지도 모르지만 다씨 남자들은 하나같이 매력이 너무 없고 거기에 휘둘리는 수려도 매력이 없고 다주까지 달려와서 전투 하나 하고 사라지는 류휘 삼인방도 극병신스럽고(니들 안말리고 뭐했냐 -_-) 자정란은 한숨나오고.... 하아.....

늙었나봐. 아마 지금 안젤리크를 플레이했으면 클라비스도 쥴리어스도 비웃었을 것 같아... 아놔. 본디 나는 시니컬+후카시의 냉남 취미였을텐데...... 다삭순은 도저히 못봐주겠다. 아 느끼하다기보단 병신같아. 아놔.....

가끔 팬들 글 보면 연청에 기운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 납득이 간다. 얼빠진 데가 있지만 원래 그런 캐릭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 망가지거나 너프되더라도 납득이 가잖아 -_-;;;;;;;;;


그래서 결론은...... 왜 십이국기 새 작품은 안나오는 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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