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게임에서 당첨된 엑박360이 도착했습니다.
제품명은
Xbox 360 ARCADE박스 구성은 콘솔, 무선컨트롤러, 256MB메모리유닛, , 표준AV케이블, Xbox LIVE 실버멤버십. 컴필레이션디스크. 당연히 한글판.
컴필레이션 디스크에는 UNO, Packman, Luxor등 5개 게임이 들어있고 제품과는 별개로 PGR3가 덤으로 왔습니다.
난 Xbox360TM을 기대했는데 쿨럭 양산형이 오다닛.....
공식사이트 가격은 29만 9천원....
플레이할 생각은 당빠 없고(이미 NDSL을 겟했는데 무슨 엑박 -_-)
결혼하는 후배한테 선물로 던져줘야지. ㅋㅋ라고 생각했더니 후배는 마나님의 압박으로 못받는다고 하는군요.
음..... 20만 정도에 팝니닷. 사실분 계실까요?
남편의 후배이신 M모님이 접때 블로그에 포스팅한 '지를거야!!!'를 보시고는 쓰시던 풀셋을 넘겨주셨다.
소프트웨어 취향이 나랑 쫌 다르긴 하지만(난 아케이드에 무지 약하다. 진짜 못한다. 메이플 하다가 아케이드 플레이가 나왔을 때 계속 떨어지다 버럭하고 남편 불렀다. 근데 남편도 나보다 한단계 밖에 더 못하더라..) 마리오야 뭐, 닌텐도의 교양필수니까 죽어가며 해보자. 끙.
쫌 가지고 놀았더니 전원이 간당간당해서 제대로 가지고 노는 건 내일저녁 남편님이 충전라인을 가지고 온 다음에나 할 수 있겠지만.... 하여튼 만쉐!!!
호랭공주는 저녁밥만 먹고 나면 갑자기 펄펄 날아다녀서 사람 피곤하게 한다.
내 컴이 살아나야 사진을 올리든 말든 할텐데 이놈의 아이맥 -_-;